분류 전체보기 (464)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읍 모란 중국집 / 태평루 / 전북 정읍시 중식당 태평루 중식당 꼴리는대로 먹는거죠 뭐... 이전에 방문했던 솜씨만두고 그렇고 쫄면집도 그렇고 이번에 찾아본 태평루도 맛있었고... 이번에 포스팅할 곳은 정읍 터미널 쪽에 위치한 중화요리 '태평루'입니다^^ 특히 탕수육은 완전 사랑이죠개인적으로 처음 태평루 갔을 때 완전완전 만족했었어요 시골보쌈 감자옹심이 수원 / 바른식시골보쌈&감자옹심이 수원점 / 경기 수원시 족발,보쌈 바른식시골보쌈&감자옹심이 수원점 족발,보쌈 유명한 반여동 천지암 후기 / 이디야커피 부산반여중앙점 / 부산 해운대구 카페 이디야커피 부산반여중앙점 카페 이디야커피 부산반여중앙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선수촌로 74-11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해운대횟집 가빈횟집 / 가빈횟집 / 부산 해운대구 한식 가빈횟집 한식해운대가면 꼭 가야하는 횟집 회 먹기전 츠케다시가 어찌나 맛있는지 싹 다 먹기. 기본따님이 5번 리필한 전복죽. 작년 10월 부산여행때 처음 갔던 가빈횟집. 살아오면서 먹었던 인생횟집 2군데중 한곳. 머.. 사실 딱히 인생횟집이라고 정하려는 생각은 없었으나 그냥 자연스레 이 두 곳은 단연 최고야라고 생각하는 곳은 대천해수욕장의 두발횟집과 부산 가빈횟집. 이곳은 해운대 끝쪽으로 걸어가면 고급스런 해운대와 다르게 급 소소한 어촌마을로 보이는 곳. 식당 역시 으리으리한 곳이 아니라 가정집을 개조해서 넓은 거실과 방 2개가 전부. 그런 작은 곳을 연예인들이 기가 막히게 알고 찾아오는곳. 진짜. . 남한테 알려주기 싫은, 나만 알고 싶은 맛집, 부산 해운대 미포 맛집. 바로 가빈횟집. 이번 8월에 가..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 101번지남산돈까스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 서울 구로구 한식 101번지남산돈까스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한식신도림 남산돈까스 흘러넘치는 치즈돈까스 한남동 무한리필맛집 / 트위드커피 / 서울 용산구 카페 트위드커피 카페 맞춤 수트 전문숍 2층에 위치한 남자들의 아지트 남자들의 아지트에서 즐기는 커피 칵테일 지금 당장 gogo 업체명 트위드커피 전화번호 02 540 7801 업종 인터내셔널/기타 운영시간 11:0020:00 기타사항 연중무휴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4-90 매장사진 대표 메뉴 (5/5) 샤케라또 8000원 카페 베일리스 15000원 깔루아밀크 칵테일 15000원 하남돼지집 종로 / 하남돼지집 종로직영점 / 서울 종로구 돼지고기구이 하남돼지집 종로직영점 돼지고기구이명이나물에 싸서 먹는 삼겹살 하남돼지집 명이나물 싸서 먹는거 울신랑 너무 좋아해서 종각역 삼겹살 하남돼지집 종로직영점 다시왔는데 저번에 먹은 메뉴가 기억이 안나서 그냥 보이는 세트메뉴 주문했네요 하남돼지집 종로직영점 전부 국내산으로 사용하더라구요 국내산 한돈 국내산 한돈은 냄새적고 쫄깃하죠 직원분들 돌아가면서 와서 고기구워주는 하남돼지집 종로직영점 울신랑이랑 음식점가면 아직도 별거 아닌것으로 티격태격 근데 고기 한점 익었다고 얻혀주는 울신랑 근데 기억이 가물...매장 매니져님이시던가 생삼겹살 2근. 생갈매기살 고기가 익으면 입으로 들어갈때까지 옆에서 구워주셔서 편하고 좋고.... 종각역 삼겹살 하남돼지집 종로직영점 밥이 흑미라 더더 좋더라구요... 고기가 생각나고 별미가 .. 푸차이 / 푸차이 / 서울 마포구 중식당 푸차이 중식당 * * * 2017년 크리스마스 저녁은 온가족이 모여서 집에서 가까운 상암 푸차이에 다녀왔답니다. 푸차이는 차이니즈레스토랑.. 그냥 아재들은 편하게 중국집이라 불리우는 음식점인데 taken with SONY A7R3(A7Riii) 여동생이 예약을 해놨다고 해서... 그리고, 푸차이가면 꼭 먹어보라던 유니짜장면..(짜장면은 역시 애들이 좋아하는..) 어머님은 해산물을 좋아하시기에...굴짬뽕을 오랫만에..온가족이 모여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낸듯 합니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맛집 :: 푸차이 회사가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쪽이라 지나가면서 많이 봤던 푸차이 언제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날 잡아서 가족과 함께 왔어요 멀리서 보이는 빨간 간판 저기가 바로 푸차이 흐 이날은 저녁에 맛난걸 먹는다고 생각해.. 이전 1 ··· 55 56 57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