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판교 국수집 / 단지국수 / 경기 성남시 국수

단지국수 국수

판교 맛집 양도많고 국수잘하는집

조더와 조더엄마와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내 삶의 이유 주일 아침 예배 후국수가 먹고 싶다는 조더엄마를 따라 판교도서관 근처에 있는 '단지국수'로 갔습니다 판교도서관 맛집 단지국수 단지 국수는 주차장도 있고요 3. 떡국조더가 주문한 떡국이요 단지국수 삼종 세트국수 양이 많다 했는데...국물까지 싹싹들이 마셨습니다 운중동 단지국수비빔국수, 꼬마주먹밥 단무지, 고추절임, 열무김치예전엔 배추김치, 단무지, 고추절임을 주셨었는데 배추김치가 없어지고 열무가 나왔습니다. 그 집 북엇국은 정말 인생 북엇국....단지국수 북엇국은 무교동 그것에 비하면 국물이맑은 편이고, 스타일은 닮았다.  나 혼자서라도 단지국수에 와야할 메뉴가 드디어 생겼구나  잔치국수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만두국도 .... 좀 더 익으면 훨씬 맛있을 깍뚜기....동네에 있어서 고마운 식당이다. 판교도서관 맛집 단지국수입니다  짠 바로 이곳이판교도서관 맛집 단지국수예요 판교도서관 맛집 단지국수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니, 도시락 싸온건 딱 잡아 떼는걸로. ^^ 그리하여, 찾아간곳 달콤한 밀단지 국수. 꿀단지라고 하기엔 너무 속보였을라나?  일단 간판만 봐도 좋았던 서판교단지국수.​ 테라스가 샷시가 돼 있긴 하지만, 그래도 운치는 있었던듯.​ 천정에 달린등들을 보면서, 한번 씩웃게되니 이또한 더 좋더라는. ​추가반찬은 셀프고, 꽉짜여진 단무지의 식감에 두접시는 거뜬히 ....... ​ 내가 가본 국수집 중에 메뉴는 가장 많았던듯. ​ 밥먹은 1인과 밥안먹은 2인이 앉은 자리인지라, 하나는 메밀전병으로 시켰는데......... 일행중 1인이, 이거 마트에서 파는거다 라고 하니........ 단지국수에 모든 관심과 호감이 뚝 떨어지더라는. ​ 그래도 이러고 나오는 비빔밥에 무슨 재주로 감탄하지않을수 있을까나........ ​ 예리한분이라면, 뭐 별거없구만하겠지만, 미천한 우린 이 푸짐함에 바로 머리 조아렸다는. ​ 단지국수의 육수맛에 흡족.단지국수의 면발엔 서운서운. 음식의 맛중에 중요한 부분이 식감인데... 그게 딸렸던 단지국수. ​ 그리고, 밀단지국수의 매력에서 확 깨게해준 문제의 메밀전병. 자연산 조미료 노 어쩌구 저쩌구 붙은 현수막에, 이렇게 사제식품이 데워져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나보다. 판교동밀단지국수집 오밀조밀 80년대 후반의 주점 분위기가 좋아서 좋았고, 인스턴트음식 뎁혀 팔아서 실망했고, 비빔밥은 비쥬얼에 감탄하고 국수는 육수에 감탄하고 면발에 한탄하고. [판교 맛집 / 판교도서관 맛집 / 분당 국수 맛집] 국수전문점 단지여기가 바로 판교맛집 단지 국수전문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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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멘치 (浅草メンチ)' 아사쿠사 멘치카츠 길거리 음식은 늘 성공적이다. 아사쿠사 명물, 고로케 진짜 맛있음